UFC 상하이 대회, 8월 개최

korean.shanghai.gov.cn| 2026-07-31

'UFC 파이트 나이트 상하이' 및 '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 5 준결승전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오리엔탈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는 UFC가 2년 연속 상하이를 찾는 것으로, 현지 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종합격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28일(금)에는 '로드 투 UFC' 시즌 5 준결승전이 먼저 펼쳐진다. 승자는 결승전에 진출해 UFC 정식 계약을 걸고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이날 특별 메인 이벤트는 라이트급 대결로, 중국 선수 타이이라커(太依拉克)가 다리우스 플라워스(Darius Flowers)와 맞붙는다.

8월 29일(토)에는 'UFC 파이트 나이트'가 시작되며, 주요 대결이 연이어 펼쳐진다. 쑹야둥(宋亞東) 대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Umar Nurmagomedov)의 밴텀급 대결, 옌샤오난(閆曉楠) 대 드니스 고메스(Denise Gomes)의 스트로급 대결, 수무다얼지(蘇木達爾基) 대 알렉스 페레즈(Alex Perez)의 플라이급 대결이 차례로 진행된다. 다수의 중국 선수들도 함께 출전해 중국 종합격투기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번 대회 티켓 공개 예매는 7월 17일 12:00에 시작되며, 미구비디오(咪咕視頻) 앱, 주스 스포츠(久事體育) 앱, 다마이(大麥) 앱, 시트링(Ctrip, 攜程) 앱 등 4개 공식 채널을 통해 계정당 1인 최대 4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상하이 스포츠’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