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그룹 CEO 세베린 슈완: 상하이는 중요한 혁신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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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그룹의 최고경영자이자 제34차 IBLAC 세션의 부회장인 세베린 슈완은 상하이를 필수적인 혁신 허브이자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라고 칭송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1926년부터 상하이에 본사를 둔 로슈 그룹은 중국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봤으며, 상하이에서 다문화커뮤니케이션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