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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CIIE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
11월 5일 개막하는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는 한국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7년 연속으로 박람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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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유럽연합상공회의소 부회장, 상하이를 높이 평가
9월 10일, '중국과 함께 성장' 중외 최고경영자(CEO) 대담회에서 주중유럽연합상공회의소(European Union Chamber of Commerce in China, EUCCC) 부회장이자 상하이 분회 이사회 의장인 카를로 디안드리아(Carlo D'Andrea)는 "중국, 특히 상하이가 지난 20년 동안 이룬 엄청난 성취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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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외교사절들의 상하이 방문, '중국의 창의력에 경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중앙 국유기업과 손잡고 세계와 대화하다'라는 첫 행사가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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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의 마크 터커: 상하이는 번창하고 있는 국제금융중심이다
HSBC 홀딩스의 마크 터커 회장은 상하이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하며 상하이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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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 CEO 메리 바라: 상하이는 활기차고 혁신적인 도시이다
제너럴 모터스의 회장 겸 CEO인 메리 바라는 상하이에서의 개인적인 경험과 회사의 여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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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그룹 CEO 세베린 슈완: 상하이는 중요한 혁신중심이다
로슈 그룹의 최고경영자이자 제34차 IBLAC 세션의 부회장인 세베린 슈완은 상하이를 필수적인 혁신 허브이자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라고 칭송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