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민간 교류, 지속적인 활력 발휘

korean.shanghai.gov.cn
1.jpg
​한·중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명 한국 대통령 [사진 출처: IC Photo]

최근, 중국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한국 대한상공회의소  가 공동 주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실질 협력의 새로운 계기와 상호이익의 신전망에 초점을 맞췄으며, 한·중 양국의 정치·경제·학계 관계자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녹색 산업, 공급망 협력 등 핵심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주)한국문화창의기술 대표이사 송은섭도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송은섭 대표는 "양국 정상은 단기간 내 상호 방문을 통해 고위급 소통이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협력에 가져다주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있다"라며, "이는 민간 차원의 전략적 협력이 국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이끌 강력한 지침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금요일 퇴근 후 상하이로' 떠나는 크로스보더 여행 열풍에서 생태 문화 관광 융합의 혁신적 실천에 이르기까지, 한·중 민간 교류는 양국 정책적 협력에 힘입어 지속적인 활력을 발휘하고 있다. 송은섭 대표는 "'금요일 퇴근 후 상하이로' 떠나는 것은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 열풍을 지속가능한 문화 현상으로 전환하기 위해 생태 상품과 문화관광 융합의 혁신적 경로를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중국 PEOP(생태원산지) 인증 지역의 양질의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양방향 프리미엄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들이 중국의 녹색 발전 성과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시아·테평양 무역협정 상공회의소(APTA CCI)가 주도하는 디지털 무역 및 결제 간소화 기술을 도입해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에서 문화 소비를 할 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송은섭 대표는 "생태와 문화관광의 결합, 기술과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한·중 간의 문화 교류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주말 상하이 여행'이 단기적인 열풍이 아닌 장기적인 문화적 연결 고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대의 대변혁이 가속화되고 국제 질서가 깊이 재편되고 있다. 복잡한 정세에 직면하여, 한·중 양국은 협력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함께 실천하며, 규칙에 기반한 다자간 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과 원활안 운영을 촉진해야 한다.

송은섭 대표는 "경제계의 인사로서 중국이 지속적으로 개방을 확대해 온 확고한 행보를 높이 평가합니다. 다자주의 협력은 녹색 무역 장벽을 허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제의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