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둥공항, 면세품 '궈차오 전용 구역'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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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특별수송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상하이국제공항주식회사(AVINEX, Shanghai International Airport Co., Ltd.,)는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과 손잡고 푸둥국제공항(浦東國際機場) T2터미널 국제선 및 중국 홍콩·마카오·타이완(臺灣) 노선 출발 대기구역 D75 탑승구 인근에 면세품 궈차오(國潮, 중국 전통문화 요소를 반영한 신흥 트렌드) 전용 구역을 공식 개장했다. 이 전용 구역의 면적은 200제곱미터를 넘으며, 중국 내 단일 공항 기준 최대 규모의 면세점 중국 브랜드 전용 공간이다. 푸둥공항은 국제 항공 허브 관문이라는 입지를 바탕으로 '중국 제조'를 중국과 해외 여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선보이는 전시 창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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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구역 외관 [사진 출처: '상하이국제공항주식회사' 위챗 공식계정]

푸둥공항은 몰입형 중국풍(國風, 중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 또는 트렌드를 의미함) 쇼핑 공간을 조성해 전 세계 출국 여객들이 중국의 첨단 제조 기술과 중국의 미학(美學)의 독특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전용 구역에는 향수·화장품·스킨케어, 무형문화유산·문화 상품과 아트토이, 식품·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중국 브랜드 제품이 한데 모였다. 수십 개의 중국 유명 브랜드와 신흥 브랜드를 아우르며, '기술 감각'과 '중국식 피부관리'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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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구역 내부 [사진 출처: '상하이국제공항주식회사' 위챗 공식계정]

무형문화유산 문화상품과 아트토이 품목도 눈길을 끈다. 중국 도자기, 대나무 공예품, 경태람(景泰藍) 등 라오쯔하오(老字號,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 브랜드)의 무형문화유산 문화상품에 궈차오 브랜드를 결합해 전통 공예와 젊은 트렌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조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여객들에게 문화적 깊이와 패션 감각을 동시에 갖춘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식품·건강기능식품 품목에는 중국산 차와 건강식품이 한데 모여 있으며, 출국 선물용, 제품부터 여행 중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소비 수요를 폭넓게 충족한다. 전용 구역은 하계 특별수송 기간 프로모션과 연계해 상하이 한정판 제품과 일부 브랜드의 기증품 2배 제공 행사도 선보이며, 여객들의 공항 면세 쇼핑에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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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구역 한 모퉁이 [사진 출처: '상하이국제공항주식회사' 위챗 공식계정]

올해 들어 푸둥국제공항은 '중국 선두 기업 +국제 대기업'의 함께하는 다원화된 경쟁·협력 모델을 도입해, '국제 명품 브랜드+중국산 우수 브랜드'의 이원화된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 앞으로도 여객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소비 및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상하이가 국제소비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국제공항주식회사'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