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하이도서전, 8월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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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하이도서전 및 '서향중국(書香中國)' 상하이 주간이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도서전에는 중국 약 21개 출판그룹과 380개 출판기관이 참여해 중국 내 출판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상하이도서전 AI 에이전트'는 참가사에는 온라인 서비스를, 일반 독자에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최 측은 '온라인 상하이도서전'을 운영해 현장과 온라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도서전을 구현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도서전이 미니맥스(MiniMax), 아지봇(AgiBot, 智元)과 협력해 AI 기반 도서 추천, 도서 콘텐츠 기반 영상 생성, 로봇 보조 독서 솔루션 등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아울러 독서 경진대회와 '독서∙도서 AI 스킬(인공지능 작업 설명서)' 대회를 열어 독서 경험과 AI 창작을 접목함으로써 더 많은 젊은이들이 '독자', '창작자', '전파자'로 거듭나도록 유도하고, 도서전의 새로운 독서 문화를 제시하며 출판의 미래 생태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전은 상하이전람센터와 상하이서성(上海書城) 등 두 곳을 메인 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상업·문화 공간, 도서관, 오프라인 서점 등 16개 구(區)의 분회장과 연계해 상하이 전역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축제로 확장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문회보(文匯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