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서는 안 될 상하이 전시

korean.shanghai.gov.cn| August 26, 2024

영광의 시대: 프라도(普拉多) 미술관에서 만나는 스페인의 찬란했던 과거

지금부터 9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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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에서 소장한 모나리자 [사진 출처: '러유상하이(樂遊上海)' 위챗 공식계정]

푸둥(浦東) 미술관은 스페인의 프라도 국립 미술관과 협력하여 '영광의 시대: 프라도 미술관에서 본 스페인의 찬란했던 과거' 전시를 성대하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프라도 미술관이 중국에서 개최한 전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건축: 대화

지금부터 9월 1일까지

전시 현장은 '빛의 원형', '장소에 대한 성찰', '자연의 공생', '시간에 대한 성찰'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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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의 대표작 '빛의 교회' [사진 출처: '러유상하이' 위챗 공식계정]

전시는 진실된 공간 체험을 위해 안도 다다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빛의 교회'를 복원하였으며, '스미요시(住吉)의 긴 집', '그린 애플'과 함께 세 가지 예술 설치물이 전시에서 함께 선보였다. 이 전시는 지금까지 안도 다다오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원문 출처: '러유상하이'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