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하이국제영화제 6월 13~22일 개최

최근, '중국 영화의 밤——2025년 상하이국제영화제 베를린 리셉션(SIFF Reception at Berlinale)'이 유럽 영화 시장에서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를 2025년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리셉션에는 중외 영화계 인사와 귀빈, 어론사 기자 등 150여 명의 대표가 참석했으며, 그 중 해외 귀빈은 90%를 초과했다.

상하이 국제 영화 및 TV 페스티벌 센터(Shanghai International Film and TV Festival Center) 부주임 겸 상하이 국제 영화 및 TV 페스티벌 센터 유한공사 부사장 차오인(曹吟)은 "금작상(金爵獎)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경쟁 부문, 아시아 신인 부문, 다큐멘터리 부문, 애니메이션 부문, 단편 영화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금작상 선정 및 국제 영화 상영의 모집 마감일은 3월 31일이며, '국제 영화 시장' 부스 신청 및 행사 모집 접수는 2월 15일에 시작되어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3 금작상 주요 경쟁 부문 심사위원이자 감독, 작가, 프로듀서 원옌(文晏)을 비롯한 상하이국제영화제의 오랜 친구들이 신작 '걸스 온 와이어(Girls on Wire, 想飛的女孩)'와 함께 베를린를 찾았다. 원옌 감독은 "이 작품은 소녀들의 힘을 담은 이야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하며, 중국 영화가 세계 관객들에게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선보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년은 중국 영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소개에 따르면,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이 시점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상영 부문과 테마 영화전을 기획할 것이다. 2025년 6월, 더 많은 우수한 영화와 영화계 인사들이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함께 '영화의 시간'을 공유하길 기대한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