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시민과 관광객에 '말띠 해 춘절을 상하이에서' 특별 초대
상하이시 문화여유국(文化和旅遊局)에 따르면, 춘절(春節) 동안 상하이는 명절 행사, 수준 높은 공연, 박물관 전시, 무형문화유산 체험, 공공 문화 행사, 아동 독서 등 7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2,570개의 특별 행사, 1,369회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0곳의 명소와 연계하여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의 가득 담긴 이 '춘절 슈퍼 메뉴'를 통해 중국 국내외 방문객들을 상하이에서 즐겁고 풍성한 춘절을 보내도록 초대한다.
올해 춘절 9일 연휴 동안 1,369회의 공연이 상하이의 극장과 새로운 공연 공간에서 릴레이로 펼쳐지며, 공연 횟수 규모는 역대 동기간 최고치를 기록될 예정이다. 상하이 전역의 박물관에서는 약 50개의 특별 전시를 선보이고, 약 60곳의 미술관은 100여 개의 프리미엄 미술 전시를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말띠 해를 테마로 한 봄맞이 전시회가 새해 풍경을 그려내며, 일부 전시관은 야간 개장까지 세심하게 마련해 관람 편의를 높인다.
여행사들은 정성을 다해 다양한 춘절 테마 관광 코스를 출시하여 가족 여행, 문화 탐방, 시골 휴식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아우르고, 민박 및 호텔을 결합한 '숙박+' 할인 패키지를 제공해 색다른 새해맞이 체험을 제공한다.
'후샤오유(滬小遊,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위챗 미니 프로그램)' 플랫폼은 이미 353개의 테마 행사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54개의 과학 대중화 관광 프로젝트, 4개의 산업 관광 체험, 7개의 수상 관광 코스를 포함한다. 1월 중순부터 원소절(元宵節, 정월 대보름)까지 2026년 새해 무형문화유산 시리즈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민 문화와 공공 서비스 차원에서는 상하이시 문화여유국이 '하루 동안 행복한 상하이 사람 되어보기' 시리즈 행사를 기획해 5가지 테마, 1,000여 회의 행사를 상하이 곳곳에서 펼쳐 서민의 삶의 정취와 문화가 어우러진 봄맞이 분위기를 그려낸다.
이와 동시에, 상하이의 60개 인기 명소는 전 연령대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반값 할인, 띠별 특별 할인, 패키지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하이에서 춘절을 보내기'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상하이의 주요 문화관광 기업들이 다양한 할인 조치를 출시했다. 중국동방항공(中國東方航空)은 2026년 춘절 비행기 티켓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고, 둥후그룹(東湖集團)은 50여 가지 '숙박+' 춘절 맞춤형 상품을 선보였다. 진장 인터내셔널 그룹(錦江國際集團)은 테마 기반의 심층 체험을 중심으로 약 100개의 특색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개성 있는 여행 수요를 충족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