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닝 "상하이, 선도적 견인 및 시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korean.shanghai.gov.cn| 2026-03-10

중국공산당 상하이시 위원회 서기 천지닝(陳吉寧) 대표는 3월 5일 오후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상하이 대표단 전체회의에서 중국 정부 업무 보고서를 심의하면서, '제15차 5개년 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장하고, 중국식 현대화 추진 과정에서 상하이의 선도적 견인 및 시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 내수 확대 전략을 확실하게 시행하고,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 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하며, 효과적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민간 투자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의 육성과 발전을 강화하고, 기초연구 선도구 건설을 본격화하며, 3대 선도산업을 대상으로 '상하이 방안'을 실행한다. 또한 제조업의 디지털화·스마트화 및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며, 혁신 생태계와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 '5대 중심' 건설을 심화하고, 크로스보더·오프쇼어 금융, 글로벌 공급망 관리, 원자재의 자원 배분, 해외 진출 종합 서비스, 고급 해운 서비스 등 핵심 기능에서 실질적 성과를 이룩한다. 항만 무역의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상하이(창장삼각·長三角)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 건설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 고수준 개혁개방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동방허브 국제비즈니스협력구의 기능 혁신과 정책 설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국유자산·국유기업 개혁을 한층 강화한다. 서비스업의 고품질·고효율 발전을 촉진하며, 시장화·법치화·국제화한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 시민을 위한 도시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새로운 민생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시행하며, 도시 안의 마을 재개발을 중심으로 주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한다. 양질의 공공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며, '다중 관리 통합' 및 부동산 종합 관리 방안을 개선·보완하고, 회복 탄력성 있는 안전 도시 건설을 강화하여 도시 거버넌스 현대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한다.

 

원문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