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 크루즈, 제1회 해상 영화제 개막

korean.shanghai.gov.cn| 2026-04-07

3월 29일, 아도라 크루즈는 창춘영화그룹(長影集團)과 손잡고 제1회 '해상 영화제' 테마 크루즈 시즌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테마 크루즈 시즌은 아도라 매직시티호, 아이다·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 그리고 아스트로 오션 크루즈 산하의 '구랑위(鼓浪嶼)'호 등 세 척의 크루즈선에서 진행된다. 중국 영화 탄생 121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시점에, 아도라 크루즈는 '크루즈+영화'라는 융합 혁신 모델을 통해 100편의 영화 상영, 예술 전시, 몰입형 인터랙티브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관광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해상 영화 문화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해상 영화제의 개막 항해로, 중국 최초의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당일 상하이에서 출항하여 4박 5일간의 한국 제주·부산 국제 노선을 시작했다. 개막 항해는 볼거리가 풍성했다. 중국 1급 배우 허우융(侯勇)과 류즈빙(劉之冰)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인터뷰와 스토리를 통해 스크린 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삼저(劉三姐)>, <빙산에서 온 손님(冰山上的來客)>, <다섯 송이 금화(五朵金花)> 등 고전 영화를 모티프로 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공연이 동시에 펼쳐져, 고전 속 캐릭터들이 스크린을 벗어나 관광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전용 '영화 레드카펫 시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옛 영화 테마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걸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게 했으며, 재해석된 고전 영화 장면과 인터랙티브 설치물을 통해 영화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는 '빛과 그림자 유원회'를 마련해, 재미있는 체험 활동으로 관광객들이 영화 속 명장면을 재체험하고, 게임과 상호작용을 통해 영화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해상 영화제 테마 크루즈 시즌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민 이브닝 뉴스(新民晚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