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공항, 1분기 생산 및 운송 지표 안정적 성장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하이 푸둥국제공항(浦東國際機場)과 훙차오국제공항(虹橋國際機場)의 생산 및 운송 지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항공편 운항 횟수는 21만 2,000회, 여객 운송량은 3,436만 3,000명, 화물·우편 운송량은 111만 2,000톤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6%, 10.5% 증가했다.
1분기, 상하이 공항은 전반적으로 '여객 운송 호황, 화물 운송 강세, 환승 상황 원활'의 특징을 보였다. 중국의 무비자 적용 국가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덕분에 1분기 상하이 공항의 출입국 여객 수는 1,031만 5,000명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푸둥공항 1~2월 여객 환승률은 17.6%를 기록했다. 화물 운송 측면에서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물동량 증가와 상하이 공항의 유럽·미국지역 방향 화물 노선 공급력 지속 확대에 힘입어, 출입국 화물·우편 운송량이 93만 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하여, 상하이 및 창장삼각주(長江三角洲) 지역 기업 상품의 수출을 유력하게 지원했다.
올해 들어 상하이 공항은 전방위적 복합형 국제 항공 허브라는 위상에 걸맞게, 항공사의 신규 및 증편 노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인기 시장에 역점을 두었으며, 여름·가을 항공 시즌에는 인도 콜카타, 조지아 트빌리시 등지로 가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고, 이탈리아 베니스, 터키 이스탄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 태국 방콕, 한국 제주,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지로 가는 노선의 운항 횟수를 증편할 계획이다. 더욱 잘 연결된 글로벌 항공 노선 허브 네트워크와 더 높은 품질의 여행 서비스를 통해 여객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을 위한 최고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