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항공우주 산업 및 해외 진출 가속화
지난 6월 1일, 창장삼각주(長江三角洲)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G60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Corridor, G60科創走廊) 및 중국과학기술대학교(中國科學技術大學) 실리콘밸리의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 고품질 융합 발전 대회가 허페이(合肥)에서 열렸다. 발상지인 쑹장구(松江區)는 지역 간 산업 협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혁신 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발전시키기로 했다.
대회에서는 창장삼각주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의 첫 해외 거점 12곳이 공식 체결 및 발표됐다. 이들 거점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주요 국가들을 아우른다.
창장삼각주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연석판공실은 G60 해외 거점이 '기초 정착, 전문 역량 지원, 전략적 확장'의 3단계 오프라인 서비스 체계와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창장삼각주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항공우주 정보 및 응용 산업 연맹도 출범했다. 이 연맹은 '첸판 성좌 (千帆星座, 'Thousand Sails Constellation' project)'프로젝트의 8대 핵심 응용 시장과 32개 세부 분야를 중심으로,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9개 도시의 항공우주 정보 및 응용 단말 분야 기업, 연구기관, 산업단체 80여 곳을 연결한다.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산업 분야인 쑹장구에는 이미 스페이스세일 (SPACESAIL, 垣信衛星), 제네샛 (GENESAT, 格思航天) 등 약 70개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 이들 기업은 '위성·로켓·단말기·네트워크' 전체 체인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갖췄다. 현재까지 발사돼 궤도에 진입한 위성은 162기이며, 2026년 말까지 추가 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에서는 창장삼각주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 과학기술 서비스업 연맹과 기업 인수·합병 서비스 연맹도 함께 출범했다. 과학기술 서비스업 연맹은 이미 41개 회원 기관을 모집해 지역 간 자원 유통 경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업 인수·합병 서비스 연맹은 지역 간 인수합병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자본을 통한 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G60 과학기술 혁신 회랑은 '상하이(창장삼각주)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 건설 방안'의 중점 추진 과제로 포함돼 있으며, '중앙-지방 연계, 성(省)·시(市) 차원의 지원, 지역 간 협력'이라는 발전 구도가 점차 자리잡고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