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휴 상하이 총 711만 9,600명 관광객 맞이

korean.shanghai.gov.cn| 2026-06-25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文化旅遊局)이 소개한 바에 따르면, 상하이 관광 빅데이터 모니터링 결과 단오절 연휴 3일 동안 상하이는 총 711만 9,6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6%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상하이 소재 호텔과 여관의 평균 객실 점유율은 60.80%로, 전년 동기 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예측 자료에 따르면 상하이 지역의 외식, 숙박, 교통, 관광, 쇼핑, 오락 요소를 전부 포함한 관광 소비 총액은 125억 8,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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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단오절 연휴 기간 동안 상하이시 16개 구(區)에서는 무형문화유산 관련 행사가 동시에 펼쳐졌다. 드래곤보트 대회부터 쭝쯔(粽子) 만들기, 향낭 제작 체험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무형문화유산과 현지 문화가 융합된 다층적 매력을 다각도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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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단오절 연휴는 상하이의 대형 특별전 집중 관람 시기와도 맞물렸다. 상하이박물관 동관(東館)에서는 3대 특별전이 동시에 진행됐고, 푸둥미술관(浦東美術館), 롱 미술관(웨스트 번드·Long Museum West Bund), 웨스트번드 미술관(West Bund Museum, 西岸美術館)이 함께 웨스트번드 아트 코리더(Art Corridor)를 구성하며 단오절 연휴 관람 매트릭스를 형성했다. 공연 분야에서는 다수의 중국 국내외 연극, 무용극, 콘서트 등이 잇따라 상연되며 '아시아 공연예술의 도시'로서의 활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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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단오절 3일 연휴 기간 동안 흐린 날씨와 비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는 감소하지 않았으며, 주요 관광지들은 연휴 기간 관광객 유입 인원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단오 테마 라이트쇼, 단오 향낭 수공예 체험 및 등산 기원 행사, 단오 강변 테라스 마켓 등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야간 관광 콘텐츠 또한 더욱 풍부해지면서 관광 선택지를 확장했고, '강-하-호수-바다'로 이어지는 4단계 야간 관광 매트릭스가 소비 체인을 효과적으로 연장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원문 출처: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