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식 춘절 특별 행사, 미각으로 즐기는 국제소비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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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오후, 2026년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上海環球美食匯, Global Taste in Shanghai)·글로벌 미식 춘절 특별 행사'가 황푸구(黃浦區) 와이탄·옛 시청(外灘·老市府)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으며, 지난달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연간 행사 개막에 이어, 춘절 소비에 초점을 맞춘 또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가 시작됐다.

행사 현장에서 메이퇀(美團)은 '글로벌 미식 춘절 풍미 편 및 스페인 미식 월간 풍미 가이드'를 발표했으며, 평점 4.0이상의 글로벌 미식 레스토랑 총 1,194곳이 선정됐다. 상하이시 상업연합회 글로벌 미식 전문위원회(上海市商業聯合會環球美食專業委員會)는 '2026 신춘 글로벌 미식 추천 가이드'를 발표했는데, 512곳 넘는 레스토랑에서 출시한 1,050세트의 우수 추천 메뉴와 약 600종의 '신춘 화합 정식(定食)'을 선보였다.

또한 스페인, 러시아, 이탈리아, 튀르키예, 스위스에서 온 5명의 요식업체 대표들이 '글로벌 미식 추천 대사'로 참여해, 춘절 분위기가 담긴 각국 대표 요리를 선보였다.

상하이 핵심 상권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다원화된 '미식+' 융합 소비 시나리오를 선보였는데, 소비 쿠폰 발행, 테마 마켓 개최, 셰프 로드 쇼, 교통 허브 연계 할인 및 라이브커머스 판촉 등 방식을 통해 글로벌 미식을 춘절 소비와 깊이 결합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명절 외식 소비 체험을 선사했다.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글로벌 춘절 마켓'은 와이탄·옛 시청에서 본행사 개막식과 동시에 열렸다. 이 마켓에서는 전 세계 20개국의 특색 있는 춘절 선물, 엄선된 '상하이 선물' 및 무형문화유산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총 50개의 우수 상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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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옛 시청에서 문을 연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글로벌 춘절 마켓' [사진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

전라남도의 복락정 제품 전시 부스에는 다양한 규격의 김 제품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전라남도는 한국 김 제품의 주요 생산지로, 저희 김과 미역 제품은 상하이의 많은 한식당에도 공급되고 있다. 특히 훙취안로(虹泉路) '한국거리'의 약 80% 한식당에서 저희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방문해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춘절 연휴 내내 이어지는 이번 '글로벌 춘절 미식'의 향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디지털 가이드, 상하이시 전역에 펼쳐진 융합 소비 공간, 그리고 몰입감 넘치는 현지 정통 음식 체험을 통해 상하이에서 전 세계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