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하이 자동차 문화 축제, 3월 13일 개막
2026 상하이 자동차 문화 축제(Shanghai Auto Culture Festival)가 3월 13일부터 5월 5일까지 상하이 자딩구(嘉定區)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F1 중국 그랑프리(F1 Grand Prix)와 함께 막을 올리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문화 축제에서는 4대 세션과 30개의 테마 시리즈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54일간 이어지는 자동차 문화 축제는 대회, 문화관광, 소비, 산업을 아우르는 슈퍼 카니발로 구성됐다.
2026 F1 중국 그랑프리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上海國際賽車場, Shanghai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다. 이는 세계가 중국을 관찰하고, 상하이를 이해하며, 자딩구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기도 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올해 대회의 시스템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SRO GT컵, China GT 챔피언십(China GT Championship) 등 수준이 높은 경기를 도입했으며, F1 아카데미 레이싱 시리즈(F1 Academy Racing Series),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Porsche Carrera Cup Asia)등 부대 경기가 함께 펼쳐지는 다층적이고 고품격의 대회 매트릭스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F1 중국 그랑프리는 볼거리도 풍부한 바 캐딜락 F1팀이 제11번째 팀으로 공식 합류했고, 중국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 선수가 캐딜락 F1팀의 리저브 드라이버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F1 아카데미 레이싱 시리즈에서는 중국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 스웨이(師炜)가 홈 그라운드에 출전하여 중국 레이싱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상하이 자동차 문화 축제는 '자신의 자동차 공개하기'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레이싱 문화를 대중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여 전 시민이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축제'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딩구는 경기, 관광지, 문화관광 시설, 호텔 및 상권 등 각종 자원을 통합하여 '경기 관람과 자딩구 관광' 테마 행사를 전개한다. '3대 민생 혜택, 4대 테마 행사, 7개 특색 관광 코스' 등을 통해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문화관광 상품의 공급을 풍부히 하며, 문화관광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관광 소비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제고한다.
이 외에도 자딩구는 7개 특색 관광 코스를 선보이며 '1+4+2' 체계를 구축한다. 즉, '1개의 핵심 자동차 문화관광 코스는 상하이 자동차 박물관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등 주요 지점을 연결한다. 4개의 클래식 코스는 고풍스러운 정원, 인문 역사 등 테마를 포함하며, 2개의 특별 코스는 노년층과 학생층을 대상으로 맞춤 설계되어 다양한 관광객의 관람 수요를 충족한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