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요트 오픈 대회 개막
3월 25일 저녁, 2025 상하이 요트 오픈 대회(Shanghai Sailing Open)의 개막식이 상하이 황푸장(黄浦江) 강변에서 열렸다. 궁정(龔正) 상하이 시장이 개막식 버튼을 누르면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중국 요트 협회 장샤오둥(張小冬) 주석이 축사를 전했다. 11개국 선수 대표단이 입장한 후, 쉬징쿤(徐京坤) 선수와 우아이쥔(吳愛君) 심판원이 각각 선수와 심판원 대표로 선서했다. 또한, 대회 홍보대사이자 아시아 최초의 요트 올림픽 우승자인 쉬리자(徐莉佳) 선수와 한국 Sopoong팀의 김홍배 감독이 서로의 팀 유니폼 교환식을 가졌다.
2025 상하이 요트 오픈 대회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디수이호(滴水湖)에서 개최되며, 총 31척의 ILCA 6급 요트, 25척의 ILCA 7급 요트, 30척의 J80급 요트가 출전하며, 전체 참가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상하이 요트 오픈 대회는 상하이 마라톤, 상하이 오픈 조정대회와 함께 상하이 3대 브랜드 대회로 성장했으며, 이미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도시 정신을 전달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의 융합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으며, '상하이 요트 오픈 대회 린강(臨港) 관광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대회 관람권, 린강구(臨港區) 역내 호텔 숙박권, 다양한 관광지 입장권 및 소비 할인권 등을 포함하며 스포츠 경기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