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 공동관 공식 설립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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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리는 '2026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한국 공동관을 공식 설립·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본토의 우수 애니메이션 기업 15곳과 손잡고,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애니메이션 작품 및 핵심 캐릭터 IP를 전방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한국 공동관은 막강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유아·가족 애니메이션, 교육, 음악, 아트토이 캐릭터 굿즈, 모바일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여러 세부 분야의 선도 기업들을 포괄한다. 한국 참가사들은 브랜드 라이선싱, 머천다이징(MD),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공동 제작 등을 포함해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통해 더욱 넓은 협력 공간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시장의 수요를 겨냥해, 무대사(Non-verbal) 애니메이션, 요식업(F&B) 및 라이프스타일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콘텐츠, 교육형 콘텐츠, 모바일 숏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이다.
한국 공동관은 중국 국가전시컨벤션센터(상하이) 4.1홀 4-1E19 부스에 위치해 있으며,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심층적인 업무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