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브랜드 emis, 중국 첫 매장 상하이에 오픈

3월 31일, 한국의 인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이미스의 중국 첫 매장이 상하이 황푸구(黃浦區) 화이하이중로(淮海中路) 795-2호에 오픈했다. 이미스는 2017년 서울에서 설립됐으며, 'Every Moment Is Special(모든 순간은 특별하다)'이라는 핵심 이념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이 브랜드는 모자, 헤어 액세서리, 캐주얼 웨어, 스포츠 웨어, 패션 아이템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적인 스타일부터 패션 행사 참석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개성과 패션을 모두 만족시킨다.
이미스가 중국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과정에서, 황푸구 상무위원회(商務委員會)는 전방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스가 화이하이중로에 성공적으로 첫 매장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황푸구 상무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시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패션 브랜드의 발전 특성에 맞춰 시(市)급 부문에 특별 분야 지원 정책을 요청하는 등 이미스가 화이하이로 상권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했다.
앞으로 황푸구는 '첫 매장 경제(First-store economy, 首店经济, 특정 지역이 고유한 자원 우위를 활용해 국내외 브랜드들이 해당 지역에 첫 매장을 입점하도록 유치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와 지역 자원이 최적화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해당 지역의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 형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인기 브랜드 유치를 가속화하고, 상하이를 국제 소비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강력한 뒷받침 역할을 할 것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 황푸(上海黃浦)'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