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C와 현대백화점, VIP 혜택 상호 연동 개시
2026년 9월부터 대예원(大豫園)-BFC 와이탄금융센터(The Bund Finance Center)와 현대백화점그룹 이 VIP 혜택 제휴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와이탄(外灘)에서 한강변으로 '문화적 환대(文化待客之道)'의 가치를 확장하고, 두 도시의 가장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연결한다. 이번 제휴는 현대백화점그룹이 맺은 다섯 번째 글로벌 파트너십이자, 중국 본토의 상업 시설과 처음으로 협력하는 사례이다.
BFC 회원은 한국 방문 시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의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 부티크에서도 줄을 서지 않고 우선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FC 회원 혜택에는 현대백화점의 복합문화공간 ALT.1 무료 입장권 3매와 특별 할인, 추가 회원 포인트 적립 혜택도 포함된다. 앞으로는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입장권 등 계절별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회원이 상하이를 방문할 경우에도 BFC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하이 푸싱 아트센터(上海複星藝術中心) 전시회 무료 입장권 3매를 제공받는다. 회원 혜택에는 현지 관광 상담과 BFC 고급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등 1대1 컨시어지 서비스도 포함된다.
전시 한 편, 레스토랑 한 곳, 한층 여유로운 도시의 리듬을 찾아 서울을 주말 여행지로 선택하는 중국인 여행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 상하이 역시 BFC와 같은 현대적인 문화 공간을 통해 전 세계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BFC와 현대백화점그룹의 협력은 단순한 회원 혜택 상호 연동을 넘어 BFC 해외 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행보다. BFC는 '서로 상대 도시의 거실이 된다'는 구상 아래 와이탄의 생활 미학을 세계로 확장하는 동시에, 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다시 와이탄으로 가져오고 있다.
와이탄에서 한강까지, 상하이에서 서울까지, BFC는 '문화'를 공통 언어로 삼아 자신만의 글로벌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생활 미학을 매개로 연결된 이 세계 지도는 앞으로 더 많은 도시로 확장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