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투나이트' 시리즈 행사 시작
2026 '5·5 쇼핑 페스티벌'의 일환인 '상하이 투나이트(Shanghai Tonight, 精彩夜上海)' 시리즈 홍보 행사가 6월 6일 저녁에 개최되면서 2026 '상하이 투나이트' 시리즈 행사도 동시에 막을 올렸다. 앞으로 약 200여 개의 특별 행사가 야간 쇼핑, 야간 식사, 야간 오락, 야간 독서, 야간 공연, 야간 운동, 야간 관광 등 7가지 주제로 상하이의 여름 밤을 밝히며, '5·5 쇼핑 페스티벌', '상하이의 여름', 그리고 여름 성수기 소비 시즌을 이어갈 예정이다.
'야간 상하이 연구소', 상상력을 열어주다
최초의 야간 소비 현장 홍보 체험전인 '야간 상하이 연구소'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장원(張園) W4에서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 야간 생활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이 '실험실'은 밤에 대한 상상력을 열어주었다. 야간 쇼핑, 야간 식사, 야간 오락, 야간 독서, 야간 공연, 야간 운동, 야간 관광 등 7개의 테마 실험실과 7가지 야간 생활 차원이 어우러져 불면의 도시 상하이의 가장 생생한 야간 홀로그램 영상을 선보였다.
상하이 최초의 야간 소비 집적지 평가 지표 발표
메이퇀(美團)이 발표한 <야간 경제 발전 보고서>(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상하이의 야간 소비 규모는 전국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야간 소비는 기존의 '야식 경제'에서 벗어나 외식, 쇼핑, 여가 오락,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다원적 업태의 종합 소비 생태계로 확장됐으며, 글로벌 소비 중심 도시 건설의 중요한 버팀목이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상하이의 문화 예술 및 신기한 체험형 야간 소비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야간 소비는 단순한 거래에서 문화, 사교, 정서적 가치를 융합한 복합형 라이프스타일로 전환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몰입형 외식, 야간 공연, '24시간 운영' 박물관, 가족 체험 학습 등 새로운 공급 형태가 등장하며, 상하이 야간 경제는 문화, 사교, 체험 가치를 융합한 복합형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5+5' 야간 소비 공간
행사 현장에서 인기 야간 경제 랜드마크 5개와 추천 야간 명소 5개가 집중 공개됐다.
5개 야간 경제 인기 랜드마크는 해파문화(海派文化), 수변 예술, 패션 사교, 궈차오(國潮,중국 전통문화 요소를 반영한 신흥 트렌드) 및 무형문화유산, 강변의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선보이고, 5개 야간 생활 명소는 젊은 트렌드, 가족 오락, 청년 사교, 국제적 분위기, 예술 커뮤니티 등 다양한 형식을 아우를 예정이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 해방일보(解放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