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풍미 시즌, 푸둥에서 잇달아 펼쳐진다
푸둥신구(浦東新區)가 주최하는 '2026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아시아 풍미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다양한 테마 행사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미식+'를 테마로 야간 관광·공연·스포츠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해 여름철 소비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분기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의 수제 맥주 축제 하이라이트인 제1회 첸탄(前灘) 맥주 카니발에는 전 세계 40여 개의 우수 주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유럽·미국 수제 맥주, 아시아 풍미, 현지 특색 등 세 가지 테마 전시 구역이 특별히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독일과 벨기에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클래식 수제 맥주는 물론, 리브(REEB, 力波), 징A(京A), 탸오하이펍(跳海酒館) 등 중국 내 유명 브랜드도 맛보며 전 세계 수제 맥주 지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매일 16:00~22:00에 진행되며, 이 기간 밴드 라이브 공연과 삼바 퍼레이드가 번갈아 펼쳐진다. 강변의 저녁 바람, 음악, 시원한 맥주, 그리고 여름 밤의 조명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낭만적인 야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푸둥 주요 상권들도 동시에 힘을 모아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풍부한 미식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푸둥신구 상무위원회 관계자는 '아시아 풍미 시즌' 기간 푸둥이 '1+3+N' 행사 체계를 통해 '매달 새로운 테마, 매주 새로운 화제'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스상푸둥(食尚浦東)' 글로벌 푸드 소비 쿠폰이 주요 상권 및 음식점에서 총 10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매회는 금요일 오전 10시에 메이퇀(美團)과 다중뎬핑(大衆點評) 플랫폼에서 정시에 시작되며, 시민들은 '푸둥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소비 쿠폰(浦東環球美食消費券)'을 검색하면 이용 규정과 제휴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푸둥은 미식을 매개로 다양한 업종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글로벌 미식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미식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푸동시보(浦東時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