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선정된 상하이 식당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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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5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이 한국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 리스트는 350명 이상의 푸드 저널리스트, 음식 평론가, 셰프, 레스토랑 운영자 및 아시아 요리 전문가 등 업계 리더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아시아 16개 도시에서 엄선된 우수 레스토랑들이 포함됐으며, 그중 7곳은 올해 처음으로 이름이 올랐다. 이번 순위는 현재 아시아 외식 트렌드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올해 상하이는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총 4곳의 레스토랑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위와이탄(遇外灘)은 36위에서 14위로 상승하여 중국 본토(홍콩, 마카오, 타이완·臺灣 제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레스토랑이 됐다.

이어 푸허후이(福和慧)가 15위로 그 뒤를 따랐으며, Ling Long은 9위를 상승하여 27위를 차지했고, 이링얼샤오관(壹零貳小館)은 29위를 기록했다. 이들 레스토랑의 뛰어난 성과는 상하이가 아시아에 미식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는 2025년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전체 리스트이다.

원문 출처: 제몐뉴스(界面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