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국 상하이 국제 기술 박람회, 6월 11~13일 개최
제12회 중국 상하이 국제 기술 박람회(CSITF)는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며, '기술무역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를 주제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월드 엑스포 전시 컨벤션 센터(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Convention Center, 上海世博展覽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모든 준비 작업은 사실상 완료된 상태이다.
이번 박람회는 1개 주제관, 4개 전문 기술 전시구역, 1개 혁신 및 거래 서비스 구역 등 총 3만 8,000 제곱미터 규모로 구성된다. 전 세계 22개 국가 및 지역, 중국 전역 24개 성(省)·시(市)·구(區)의 혁신 성과가 한자리에 모이며, 참가 기업 수는 처음으로 1,000개사를 돌파해 1,006개사가 참여한다.
박람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문화된 전시 구성
- 디지털 스마트 기술관: 인공지능, 대규모 모델(Large Model), 상업용 암호, 생산형 인터넷, 스마트 항만 등 첨단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상하이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선보인다.
- 친환경 기술관: 친환경 연료, 에너지 저장 및 운송, 농업 기술 등 분야의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 해양 기술관: 스마트 선박, 해양 플랜트 , 해사 통신 등 상하이의 강점 산업 기술을 전시한다.
- 소비· 헬스 기술관: 스마트 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재활 및 노인 돌봄 등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부대 행사
- 주빈도시 테마 데이: 중국과 해외의 경제무역 교류 행사
- 국제기구 테마 데이: 국제 기술 협력 고위급 세미나 및 설명회
- 지적재산권 테마 데이: 상하이 IP 현황 관련 영사관 브리핑 등
- 테마 홍보 행사 40여 회
- 중국 및 해외 기업 간 수요·공급 매칭 상담회 60여 회
강화된 국제 협력
해외 주빈도시: 스위스 로잔, 영국 스코틀랜드 도시권(글래스고, 스털링, 인버네스, 던디, 에든버러)
중국 주빈도시: 다롄(大連市), 난징(南京市)
국제 전시관: 26개 해외 무역 진흥기관 및 상공회의소 소속 74개 기업이 참여해 로봇, 정밀 제조, 디지털 솔루션 등 혁신 성과를 선보이고, 80여 건의 기술 협력 수요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수요·공급 매칭
'중국 국내외 연동, 온·오프라인 융합, 맞춤적 초청'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 투자 유치 체계를 구축한다. 전시 참가 유치와 투자유치 업무를 추진하는 동시에 성과 사전 창출도 병행 추진한다.
최적화된 서비스 생태계
'기초 연구 - 개념 검증 - 인큐베이션 가속화 - 산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49개 전문 서비스 기관이 참여해, 특별 로드쇼를 열고, 기술 무역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