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구, 커피와 자연의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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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산구(金山區) 랑샤진(廊下鎮) 유하오촌(友好村)에 위치한 '프렌들리(Friendly) 커피숍'이 문을 열었다. 이 커피숍은 약 만 묘(畝, 1묘는 약 666.7제곱미터) 규모의 농경지 옆에 자리 잡아, 현대적인 커피 문화와 시골의 자연스러운 정취를 조화시키며 '아름다운 농촌'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프렌들리 커피숍은 원래 유하오초등학교의 빈 교실이었던 단층 건물이다. 지난해 유하오촌은 옛 캠퍼스 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낡은 교사를 새로운 '친환경 생태 학당'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이 커피숍은 학당이 처음 유치한 운영 주체이다.

커피숍은 유하오촌이 '아름다운 농촌'과 농촌 경제의 융합 발전을 모색하는 실험의 일환이다. 방문객들은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기는 동시에 전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민 이브닝 뉴스(新民晚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