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인문학적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

korean.shanghai.gov.cn| March 10, 2025

3월 6일, 상하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新聞辦公室)은 한국, 이집트 등 15개국 출신의 '외국인 스토리 텔링(老外講故事)' 클럽 구성원 및 가족 50명과 상하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學) 유학생 일부를 초청하여 상하이 박물관(上海博物館)과 상하이 엑스포 문화공원(Shanghai Expo Cultual Park)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피라미드의 정수: 고대 이집트 문명 대전(大展)'을 참관하고, 솽쯔산(雙子山)을 둘러보며 상하이의 인문학적 매력을 느끼는 한편, 그들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중국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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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문화공원을 유람하는 외국인들 [사진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

한국에서 온 홍원숙씨는 상하이에 거주한 지 이미 31년째로, 상하이는 이미 그녀에게는 익숙한 '제2의 고향'이 됐다. 그러나 이번 탐방을 통해 그녀는 다시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상하이를 바라보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한국에서도 상하이로 여행을 올 때 비자가 필요 없다. 그래서 고향 사람들이 금요일에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에 와서 중국 여행을 즐기고, 일요일에 다시 돌아가곤 한다. 내가 직접 와서 생활해 보니, 뉴스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다르고 아름다운 현대적인 도시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나는 그들에게 꼭 상하이를 방문해 보라고 추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외 문화의 융합과 이해를 촉진시켰고, 참여한 외국인들로 하여금 상하이의 독특한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게 했다. 그들은 "이러한 활동이 그들의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우정을 증진시켰으며 자신이 생활하는 이 도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외국인 스토리 텔링' 클럽 책임자는 "클럽은 매달 비슷한 문화 교류 활동을 개최하며, 상하이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자신의 언어로 중국을 소개하며, 세계가 아름다운 중국, 아름다운 상하이를 볼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