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 성황리 개최 중
2026 중국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 (CHINAPLAS 2026)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Shanghai, NECC)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39만 제곱미터 이상의 전시 면적과 5,000여 개 중국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시회는 '순환경제 ', '디지털화', '혁신 소재', '첨단 기술·중국 제조'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산업 역량을 집결시켜 강력한 기술 혁신과 첨단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고무 산업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첨단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총 17개의 주요 테마 전시 구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계 장비 전시 구역에는 3,800여 대의 첨단 장비가 현장에서 전시되며, 소재 전시 구역에는 1,900여 개 화학 및 원자재 기업이 동참했다. 재활용 및 재생 기술 전문 구역에는 120여 개 글로벌 공급업체가 참여해 물리적 재활용, AI 기반 스마트 선별 기술, 폐플라스틱 고부가 가치 재생 순환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전시회에 1,000여 개의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성화·혁신)'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이 중 약 200개는 국가급 '작은 거인' 기업 (小巨人企業,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중국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전정특신'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행사이다. 글로벌 분산 배치가 기업 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 중국 국내 새로운 혁신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새로운 경쟁력 있는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플라스틱과 고무는 기초 소재로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으며, 가전제품, 의료기기, 신에너지 자동차, 저고도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항공우주 등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신소재와 신기술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국의 대외 무역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면서 2026 중국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의 국제적 영향력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전문 바이어와 430여 개의 중국 국내외 바이어 단체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해외 참관단은 70개 이상이다. 또한, 이집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폴란드 등 국가 및 지역의 참관단이 새롭게 추가되며 국제 교류의 폭과 깊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 중국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중요한 교류 플랫폼으로서,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대면 상담, 기술 교류, 프로젝트 협력 및 공급망 최적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망의 안정에 기여하고, 중국과 해외 기업 간 협력을 심화하며, 기회를 공유하고 윈윈의 미래를 도모하도록 지원한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