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IAL 한국관 개장, 교역액 1,800만 달러 돌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한국관은 여러 우수 한국 식품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80개 부스와 720제곱미터 규모로 2026 SIAL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西雅國際食品展, Asia's Premium Food and Beverage Trade Fair) E1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의 한국관은 NEXT K-FOOD 특별 전시 구역과 '한국 파프리카', '한국 인삼', '한국 쌀' 세 가지 테마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인삼, 쌀 가공식품, 파프리카 등 핵심 K-FOOD 품목들을 집중 홍보했으며, 건강하고 간편하며 고품질의 식품을 원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한국 식품이 현대 가공기술과 건강한 식단 솔루션 등 분야에서 거둔 최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NEXT K-FOOD 특별 전시 구역에서는 한국 식품산업이 기능성 식품(건강식품, 미용식품, 기능성 음료, 인삼 제품 등)과 고급 식재료(전통 장류, 소스류, 조미료 등)라는 한국 식품 산업의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이룬 최첨단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시 구역에서는 한국 전통주와 신선 농산물도 함께 소개되며, 기초 식재료에서부터 심층 가공 기능성 식품에 이르기까지 완성도가 높은 제품군을 구성했다.
박람회 기간 aT는 한국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 비즈니스 상담 등 전방위적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협력이 효율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기간 한국관은 총 1,800만 달러 규모의 업무 협약(MOU) 및 현장 계약 성과를 이루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하이 대표처 이종근 지사장은 "세 개의 테마관과 NEXT K-FOOD 전시 구역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aT가 K-FOOD의 현지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더욱 확고한 자신감을 줬다. 향후에는 aT는 SIAL과 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한·중 식품의 비즈니스 협력을 심화하고, 전통의 맛과 현대 기술을 동시에 갖춘 고품질 한국 식품을 중국 시장에 더 많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중국식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