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라피스카(Fotografiska), 상하이 지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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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물관 포토그라피스카는 최근 쑤저우허(苏州河) 강변에 상하이 지점을 개관했으며, 네 명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시잔 출처: chinadaily.com.cn]

현재 사진, 예술 및 문화 박물관인 포토그라피스카(Fotografiska)는 지난 10월 20일 아시아 최초의 지점을 상하이 쑤저우허 강변에 개관했다.

포토그라피스카 박물관은 20세기 초에 광푸로(光复路)에 건설된 세 개의 역사적 창고 중 하나에 위치해 있으며 쓰항창고(四行倉庫)와 가깝다.

이 4층의 역사적 랜드마크는 거의 4,600제곱미터에 달하며 전시 공간, 실내 및 실외 행사 장소, 컨셉 스토어, 컨셉 레스토랑, 그리고 강을 내려다보는 레스토랑 및 라운지 바를 포함하고 있다.

요람 로스 포토그라피스카 그룹 회장은 "우리는 뉴욕에서 시작하여 베를린으로 갔으며, 중국에 남으려면 상하이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중국이 이미지와 시각 언어의 어휘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나오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포토그라피스카 상하이의 개관 전시는 동서양의 네 명의 뛰어난 예술가인 펑리, 에드워드 비틴스키, 판시, 삼손 영의 작품을 선보였다.

2010년에 창립된 포토그라피스카는 스웨덴 스톡홀름, 에스토니아의 탈린,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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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물관 포토그라피스카는 지난 금요일에 쑤저우허 강변에 상하이 지점을 개관하여 네 명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시잔 출처: chinadaily.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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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물관 포토그라피스카는 최근 쑤저우허 강변에 상하이 지점을 개관했으며, 네 명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시잔 출처: chinadaily.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