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봇,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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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봇(AgiBot, 智元)이 징둥(京東)과 손잡고 오는 13일 상하이시 민항구(閔行區) 차오바오로(漕寶路) 3509호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이로써 중국 최초의 '소매 복합체 배치형' 시범 매장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대중의 일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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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봇 제품 [사진 출처: VCG]

체화지능이 연구개발 및 전시관 시연에서 실제 적용 현장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오프라인 소매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실현을 모색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 현재 많은 로봇 오프라인 매장은 여전히 제품 진열과 기초적인 인터렉티브 체험에 중점을 두고 있어 적용 시나리오가 상대적으로 분산돼 있다. 아지봇의 이번 첫 오프라인 매장은 '몰입형 체험 + 전 품목 전시 + 배치형 적용'을 핵심으로 오프라인 소매 공간에서 로봇의 서비스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하고, 전방 판매 안내부터 후방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의 로봇 주도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로봇이 최초로 '스스로를 판매'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개점 기간 매장에서는 대중과 첨단기술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재미있는 전용 인터렉티브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는 스탬프 모음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경품 수령처에서 전용 스탬프 카드를 수령한 후 로봇 복주머니 배부처, 로봇 강아지 장애물 경기 코스, 로봇 그림 맞추기 등 세 곳을 순서대로 방문해 체험을 마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추첨에 참여해 아지봇 한정 피규어, 맞춤제작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체화지능 기술의 혁신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앞서 아지봇의 중국 내 첫 매장인 징둥 몰(JD Mall) 상하이 1호점이 5월 30일 시범 영업을 시작했다. 5월 31일에는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宇樹科技)가 체화형 인공지능 체험관 아시아 1호점을 징안구(靜安區) 주광백화점(久光百貨)에 개점해 H2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G1·R1 양팔 로봇, Go2 로봇견 등 전 라인업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문회보(文匯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