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상하이 통상구 출입국 여행객 80만 명 돌파

korean.shanghai.gov.cn| 2026-10-12

상하이 변방검사총역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상하이 통상구의 국경 간 관광 열기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 변방검사기관이 심사한 출입국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80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는 11만 6,000명에 가까운 수치다. 이 가운데 푸둥(浦東) 국제공항과 훙차오(虹橋) 국제공항은 누적 76만 3,000명의 출입국 여행객을 심사했고, 상하이 크루즈 통상구는 4만 6,000명에 달하는 출입국 여행객을 심사했다. 상하이는 국제 대도시로서 지는 매력이 한층 더 부각됐다.

한편, 상하이 통상구로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의 열기도 식지 않았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 통상구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8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무비자 및 240시간 경유 무비자 정책을 이용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은 5만 명을 넘어서며 입국 외국인 여행객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번 국경절 연휴가 '2026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개최와 겹치면서 세계 각지에서 테니스 선수, 대회 관계자, 경기 관람 팬들이 잇따라 상하이를 찾았다. 여기에 관광과 비즈니스 등 국경 간 수요가 더해지면서 상하이 통상구는 다원화된 국제 여행객들을 맞이했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