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이와이탄 국제해운포럼, 10월 20일 개막
10월 20일, '공동의 도전, 공동의 사명: 글로벌 해운의 탄력 있는 발전을 함께 촉진하다'를 주제로 한 2026 베이와이탄(北外灘) 국제해운포럼이 상하이 더 그랜드 홀스(The Grand Halls, 世界會客廳)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앞선 다섯 회차에 비해 외빈 규모나 참석자들의 직급, 참가 산업 분포도, 성과의 파급력 수준 면에서 훨씬 높으며 국제화 수준과 권위, 영향력 또한 진일보했다.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정부 부처 성과 8건과 녹색 전환 및 고급 서비스 성과 12건이 집중 발표됐다. 여기에는 정부 주도 성과, 녹색 전환 성과, 고급 해운 서비스 분야의 10대 혁신 성과 등이 포함됐다. 포럼 기간 발표된 성과는 총 90건이 넘는데 이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개막식을 비롯한 국제해운 메인 포럼 참석자는 약 6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외빈은 약 2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면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울러 금융·보험 포럼 참석자는 약 55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고, 외빈 수는 무려 지난 회차의 두 배에 달했다.
업계 참여 상황을 보면 발틱국제해운협의회(BIMCO) 등 세계 20여 개 업계 대표적 단체의 책임자가 참석했다. 그중에는 머스크(Maersk) 등 세계 30여 개 대형 해운사 대표와 싱가포르항 등 세계 30여 개 주요 항만 책임자, 스위스리(Swiss Re) 등 해운 금융, 해사 중재, 선박 검사, 해운 컨설팅 등 고급 해운 서비스 분야 주요 기관 100여 곳의 책임자·대표도 참석했다.
원문 출처: 커버 뉴스(Cover News, 封面新聞), 더페이퍼(The Paper, 澎湃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