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루자쭈이 국제 커피 문화 시즌 개막

korean.shanghai.gov.cn|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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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 [사진 출처: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

제11회 루자쭈이(陸家嘴) 국제 커피 문화 시즌이 지난 10월 19일 저녁에 막을 올렸다.

올해 커피 문화 시즌은 지난 회차의 5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5대륙에서 온 390여 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였고, 20개국 100여 개 도시의 커피 향이 상하이에서 어우러졌다.

올해 행사장에는 첫 공개 제품 70여 종과 한정 특별 음료, 한정판 굿즈가 선보였다.  '독일 최고의 커피 로스터'로 꼽히는 빌트카페(Wildkaffee), 페루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샨카이(SHAN-KAY), 서울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에어리(aery) 등이 참가했다.

10월 22일부터 25까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공개하고 16개 테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테네, 로테르담, 파리, 뉴욕, 호주에서 온 브루잉 대회 챔피언과 커피 로스터, 업계 혁신가 10여 명이 커피 문화 시즌 팬들과 직접 만날 것이다.

개막 당일에는 푸단대학교(復旦大學) 소비시장 빅데이터 연구실이 <2016~2025 루자쭈이 커피 문화 시즌 국제 영향력 발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루자쭈이 커피 문화 시즌은 '커피 소비 거점'에서 '커피 문화 발원지'로 발전해 왔다. 국제 브랜드 유치, 중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 론칭 경제(首發經濟), 전방위 연계, 전문 대회와 마스터 클래스, 연중 상시 운영 등을 통해 업계 간 연계와 전문 콘텐츠 공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평가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커피 문화 시즌마다 한 나라를 연간 협력 파트너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세계의 좋은 커피를 상하이로 데려오는 동시에, 중국 커피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국제 무대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해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