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투자·미래 공유' 해외 순회 행사, 부산서 개최

korean.shanghai.gov.cn| 2026-10-29

최근 훙커우구 공무원 대표단(虹口區公務團)과 훙커우구 문화예술단이 국제 자매도시인 한국 부산광역시 동래구를 방문해 '상하이 투자·미래 공유(投資上海·共享未來)' 해외 순회 행사 한국 부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 자매도시 교류 공연을 펼쳤다. 양측은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민간 차원의 유대를 강화하고, 경제무역·문화·교육·도시 건설·지역사회 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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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현장 [사진 출처: 훙커우구 인민정부]

훙커우구와 동래구는 1997년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으며, 2012년 국제 자매도시로 격상됐다. 이후 문화·예술·스포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차례 대표단을 상호 파견했다. 이번 방문 기간 양측은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시 훙커우구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간 2027~2028년 자매도시 협력 양해각서>를 공동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방문을 지속하고, 도시 거버넌스·경제무역 투자·교육·인문·도시 재생·지역사회 노인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매도시 간 자원 공유와 상생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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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현장 [사진 출처: 훙커우구 인민정부]

'상하이 투자·미래 공유' 해외 순회 행사 한국 부산 설명회에서 훙커우구 공무원 대표단은 부산 지역 정부 기관과 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훙커우구의 입지적 강점과 산업 구조,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특히 베이와이탄(北外灘) 개발·건설 현황과 해외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 법률 서비스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더 많은 한국 기업과 관련 기관이 상하이 훙커우구에 투자하고 사업을 펼치도록 독려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경제무역 협력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인문 교류는 자매도시 간 교류를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훙커우구 문화예술단은 제32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무대에도 초청받아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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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현장 [사진 출처: 훙커우구 인민정부]

앞으로 훙커우구는 자매도시 교류 채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한국 부산광역시 동래구를 비롯한 국제 자매도시들과 다양한 분야와 수준에서 우호 협력과 교류를 심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차원의 상호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이익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뒷받침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 훙커우구 인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