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징안 커피문화 마켓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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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 [사진 출처: '상하이징안(上海靜安)' 위챗 공식계정]

2026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자유롭게 마시는 커피, 즐거운 징안'을 주제로 한 상하이 징안구(靜安區) 커피문화 시리즈 행사가 공식 개막했다. 오프라인 메인 행사 마켓은 펑성리·징안사광장(豐盛裡·靜安寺廣場)과 상하이 주광백화점(久光百貨) 1618롱(弄)에서 동시에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마켓 구성과 전 지역 연계, 도심 협력을 핵심으로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의 융합 발전 모델인 '징안식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 소비 중심지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심의 활력과 문화적 소프트파워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상하이 징안 커피문화 마켓에는 60여 개의 특색 있는 부스가 참여해 커피, 요식업, 리테일 등 3대 핵심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50여 개 커피 브랜드는 로컬 스페셜티 브랜드뿐 아니라 타 지역 커피 브랜드도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모든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정판 전용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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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 [사진 출처: '상하이징안' 위챗 공식계정]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맞춤형 퍼즐 게임은 재미있는 미션으로 전체 부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커피문화 지식을 탐구하는 동시에 다양한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징안구 환경보호국과 협력해 '커피 퇴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했다.

상하이 징안 커피문화 시리즈 행사는 난징시로(南京西路)의 '천억 상권'을 핵심 축으로 삼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소비 혜택을 마련하고, 소비 현장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징안구의 커피 소비 활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를 핵심 연결 고리로 삼아 예술 체험과 소비 현장을 깊이 융합시키고, 예술과 재미가 공존하는 가운데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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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만들고 있는 바리스타 [사진 출처: '상하이징안' 위챗 공식계정]

상하이 커피문화 시리즈 행사 중 징안구 특색 분회장은 오는 5월에 성대하게 개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징안구 문화 소비의 내실과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추최측은 커피문화를 도시 문화관광 발전의 중요한 매개로 삼아 징안구 커피문화 브랜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도시 트렌드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징안'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