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하이 특색 거리 미식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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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아메리카 풍미 시즌'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2026 제2회 상하이 특색 거리 미식 축제'가 5월 15일 라오와이제(老外街)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1+10+N'이라는 전체적인 틀을 채택했다. 즉, 1회의 개막식, 1세트의 할인 및 보조금 정책을 통해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10개의 거리가 '한 거리에 하나의 음식'을 주제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며, 각 거리가 N개의 아메리카 풍미 특색 레스토랑과 엄선된 할인 세트 메뉴를 추천한다.

라오와이지에, 펑성리(豐盛裏), 첸탄공원 골목(前灘公園巷) 등 3대 거리가 힘을 합쳐 아메리카 바비큐 축제를 선보인다. 라오와이제에서는 '아메리카 바비큐 축제'를 개최해 10개국 이상의 바비큐 브랜드와 특색 있는 주류를 한자리에 모으며, 2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DJ, 밴드, 줌바 댄스 및 인터랙티브 게임을 더해 몰입감 넘치는 미식 음악 축제를 연출한다. 펑성리에서는 아메리카 한정 2인 세트 메뉴와 지중해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첸탄공원 골목은 64개의 다국적 맛집, 20개의 햄버거 브랜드, 20개의 아메리카 바비큐 매장을 한자리에 모아 상하이 최대 규모의 고기 축제 무대를 펼친다.

리도타운(LIDO TOWN, 夏都小鎮)은 '도시의 느린 숨결'을 주제로 프랑스 크레페, 이탈리아 젤라토, 독일식 소시지 등 국제적인 간식을 한자리에 모았고, 플라워 아트, 귀여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전거 타기, 거리 연극을 접목해 '자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EKA·톈우(EKA Tianwu, EKA·天物)는 산업 유적과 자연 미학을 융합해 '미식의 만화경'을 연출한다.

상하이 대학로(大學路)와 훙서우팡(鴻壽坊)은 졸업 시즌과 꽃을 주제로 젊고 감성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 대학로는 KIC 지식 예술제를 선보이며, 인근 상점들과 연계해 졸업 한정 세트를 출시한다. 훙서우팡은 꽃을 테마로 한 창의적인 요리 및 꽃 요리 팝업 워크숍을 선보이며, 샤오훙수(小紅書) 해시태그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에서 꽃으로 꾸민 한정판 신선 음식 체험을 선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상하이시 서비스소비촉진회는 유니온페이, 농업은행, 10대 미식 거리 및 거리 내 음식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특색 있는 미식과 테마 마켓, 문화 전시, 예술 공연,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할인 프로모션 등의 요소를 다각적으로 융합해 시민들에게 독특한 풍미의 미식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