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AI는 상하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korean.shanghai.gov.cn| 2026-10-11

제38회 상하이시 시장 국제 기업가 자문회의(IBLAC)가 지난 10월 10일에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래의 승자는 결코 가장 강력한 AI 모델을 가진 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승자는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도입하며, 확장할 수 있는 도시와 생태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점에서 상하이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과 선진적인 제조업 기반, 고도화된 서비스 산업을 갖춘 상하이는 AI 인프라의 이상적인 테스트베드일 뿐만 아니라, AI가 대규모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