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인바운드 관광 시장 지속적인 상승세
올해 처음 5개월 동안 상하이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35만 6,0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38.6% 증가했다.
-
상하이 쑹장 문화관광, 한국에서 인기
요즘 한국인들이 상하이를 방문하면, 루자쭈이(陸家嘴)의 3대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훙차오(虹橋) '외국인 거리'를 둘러보는 것 외에도, 쑹장에서 '지하 호텔', '천년 사탑', '수중 유적'을 체험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
2025 상하이 문화·관광 홍보 행사, 한국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상하이시 문화여유국은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문화관광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Easy Go' 홍보 발표회 징안구 장위안에서 개최
상하이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중국인민은행 상하이 본사가 협력하여 여러 시(市)급 부서와 함께 알리페이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종합 서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Easy Go'를 구축했다.
-
19일, 징안구에서 'Easy Go' 홍보 발표회 개최
6월 19일 저녁, 'Easy Go' 홍보 발표회가 징안구 장위안에서 열렸다.
-
원스톱 종합 서비스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Easy Go' 곧 출시
'Easy Go'는 알리페이의 기존 장점을 기반으로 상하이 도시의 지역적 특색을 결합하여, 외국인들이 상하이에서 겪는 전체적인 상황에 따라 수요를 충족시키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
전 세계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의 새로운 세금 환급 서비스 상하이에 도입
알리페이, 중국은행과 협력하여 전 세계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으로 알리페이의 '펑이샤(碰壹下, 터치하기)', '싸오이샤(掃壹下, 스캔하기)'만으로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중국 여행'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
한국 '아시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상하이는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 방문 시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 중 하나로 빠르게 부상 중이다.
-
우캉로 다국어 자원봉사팀, 외국인에게 상하이 이야기를 전하다
이 자원봉사팀은 도시 문화를 전하고 상하이 특유의 문화를 알리는 사명을 안고 상하이를 국제적 대도시로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
주말에 상하이로... 한국 젊은이들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상하이의 서민적인 정취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물 같은 체험'으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