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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고준호의 144시간 중국 여행
영국에서 근무하는 1995년 이후 출생의 한국 청년 고준호는 6월 11일 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이용해 영국 에든버러에서 핀란드 헬싱키를 경유하여 상하이 푸둥공항(浦東機場)을 통해 무비자로 중국에 입국하였고, 6월 17일 상하이에서 한국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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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외국인 중국행의 '쇼핑 천국'으로 불리는 이유
최근 거리를 걷다 보면 외국인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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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상하이 입국 외국인 수, 203만 5,000명 기록
중국은 상하이를 포함한 20개 도시에서 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