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하이 글로벌 투자촉진 컨퍼런스, 오늘 개최

korean.shanghai.gov.cn

3월 25일, 2025 상하이 글로벌 투자촉진 컨퍼런스(Shanghai Global Investment Promotion Conference 2025)가 상하이 타워(Shanghai Tower)에서 개막했다. 수백 명의 기업 대표, 유명한 투자기관, 주요 상공회 및 협회가 상하이에 모여 상하이의 발전 기회를 공유했다.

상하이는 외국 자본이 중국 본사를 설립하기에 최적의 도시일 뿐만 아니라, 중국 국영 기업과 민영 기업에게도 혁신의 옥토이자 산업 집적의 전략적 요충지이다. 올해의 컨퍼런스에서는 정책 발표 등 일정뿐만 아니라, 특별히 기업 라운드테이블 회의도 몇 차례 추가했다.

이 혁신적인 옥토에서 기업들은 단순히 발전 기회를 얻는 데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공생하며 함께 번영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에는 총 289만 8,700 개의 기업이 입주되며, 기업 수와 창업 밀도 모두 중국 전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비즈니스 환경의 모범 도시로 상하이는 표본 비중의 55%를 차지함으로써, 세계은행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보고서(Business Ready)'에서 중국의 순위를 2018년의 78위에서 2020년의 31위로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다.

빈자리가 없이 만석인 회의장은 컨퍼런스 자체의 호소력뿐만 아니라, 상하이 비즈니스 환경의 소프트 파워를 여실히 반영했다. '지속적인 투자'는 이미 컨퍼런스에 참석한 기업들의 공통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원문 출처: 더 페이퍼(The Paper)